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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한 기능성 배게로 편한하게 여름잠을 자볼까"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지하 1층 생활매장에서는 여름철 더위를 대비한 기능성 배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침구 용품 브랜드인 '카르마'에서는 뛰어난 열전도율로 열을 분산시켜 접촉면의 온도를 낮춰주는 기능성 베게인 '스마트 젤 필로우(smart gel pillow)'를 선보이고 있으며, 가격은 2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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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광주지역 한 낮 기온이 섭씨 30도를 웃돌고 있는 가운데,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한 여름철 날씨에 인기를 끌어야 할 상품들이 5월 중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역최대 유통업체인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여름철 더위가 빨리 찾아온 덕분에 여름 인기 상품에 대한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3%가량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특히 여름철에 판매가 잘 되는 빙과류, 아이스크림의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5%가량 신장했다고 광주신세계는 설명했다.
또한 예년보다 더 빨리 찾아온 여름 더위에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인기 상품들도 고객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광주신세계 지하 1층 생활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숙면용 향초와 숙면을 도와주는 음악베개, 쿨베개를 찾는 고객들이 점차 증가하면서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0%가량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신세계 침구용품 브랜드인 ‘카르마’에서는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주는 음악이 나오는 ‘리듬패드’가 22만원, 여름철 더위로부터 시원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쿨베개인 ‘스마트 젤 필로우(Smart gel pillow)’가 25만원에 각각 판매되고 있으며, 향초 브랜드인 ‘카루소’의 숙면 향초가 2만 8천원부터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북구 운암동에 거주하는 한 고객은 “아직까지 밤에는 선선하지만, 곧 밤 기온이 섭씨 22도를 웃돌 것이라는 기상 예보를 접하고, 미리 여름용 상품을 준비하기 위해 백화점을 찾았다”며 “더욱이 여름철 더위가 작년보다 빨리 찾아와 여름철 열대야로 잠을 설쳤던 지난해에 대비하고자, 올해는 보다 일찍 숙면용 향초와 쿨베개를 장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여름 레져를 위한 기능성 웨어도 일찍부터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광주신세계 패션스트리트(이마트 지하 1층)의 기능성 스포츠 의류 브랜드인 ‘데상트(Descente)’에서는 올 여름을 맞이해 레저활동을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수상스키용 기능성 의류를 선보이고 나섰다.
‘데상트’에서 선보이고 있는 수상스키용 남성용 상의가 11만9천원, 남성용 하의가 8만5천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여성용 상의는 9만9천원, 여성용 하의는 6만9천원에 각각 판매되고 있다. 이외에도 남녀 공용 방수가방이 9만5천원, 아쿠아 슈즈가 6만9천원, 썬캡이 4만1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박인철 광주신세계 영업기획팀장은 “5월에 접어들면서 여름상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광주신세계는 시즌 테마에 맞는 다양한 상품 기획 및 다채로운 마케팅 행사를 통해 지역민들이 더욱 풍요롭게 여름 시즌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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