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신안방송국지역소식
신안군, 제13회 신안 국제철새심포지엄 개최 !!동아시아 바닷새 서식지 보전과 관리방안 논의, 영국, 일본, 홍콩 등 국내·외 철새 전문가 150여 명 참석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11.15  01:37: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신안군이 오는 11월 21일 신안 자은도에서 제13회 신안 국제철새심포지엄을 국립공원공단과 공동 개최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신안군과 다도해에 분포하는 철새 서식지가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등으로 인한 위기를 맞고 있어 국제적 보호 가치가 더욱 높아짐에 따라 철새 서식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관리방안 등에 대해 다뤄진다.

   
   ▲  신안 자은도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신안 국제철새심포지엄’ 포스터

신안 국제철새심포지엄은 신안군이 동아시아 철새와 서식지 보전을 위해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지난 2007년부터 이어오고 있고 올해는 세계 곳곳의 철새 전문가가 참석한다.

주요 참석자로는 세계의 철새와 서식지를 보호하는 국제기구인 버드라이프 인터내셔널 아시아지부(BirdLife Asia) 전 대표 노리타카 이치다(Noritaka Ichida) 박사를 비롯한 일본 바닷새 연구 권위자인 훗카이도 대학교의 와타누키 유타카(Watanuki Yataka) 교수, 일본 조류연구소 심바 찬(Simba Chan) 선임연구원과 홍콩 야생조류협회장 얏통 유(Yat-Tung Yu) 박사가 연사로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국립공원공단 조류연구센터장인 황보연 박사와 바닷새연구소 대표 김미란 박사, 국립생태원 전임연구원 이윤경 박사 등이 참석해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한국조류학회 회원 등 조류 전문가 150여 명도 참석해 이번 심포지엄에 대한 관심이 뜨거울 전망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 국제철새심포지엄은 올해가 13회째로 철새를 위한 국내 최장기 심포지엄으로 철새의 핵심 서식지 보전과 관리를 위한 신안군의 지속적 노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라며, “공동 개최하는 국립공원공단 함께 신안의 자연환경을 보전·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국내에 기록된 조류 600여 종 중 420종 이상이 중간 기착지로 이용하는 지리적 요충지다. 갯벌에 서식하는 국제적 보호종인 다양한 도요·물떼새를 비롯한 바닷새의 번식지를 보유하고 있어 철새 서식지 보전과 관리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오고 왔다. 이러한 결과로 신안군의 철새 주요 서식지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동아시아-대양주 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국립공원, 천연기념물, 습지보호지역 등으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