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나주방송국뉴스현장
윤병태 나주시장,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서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피력 !!오영국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장 만나 협력 요청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추진 노력, 입지적 장점 설명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11.18  00:33: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윤병태 나주시장이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하 핵융합연구원)을 찾아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의지를 피력했다.

15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시장은 최근 오영국 핵융합연구원장을 만나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위한 그간 추진 노력과 입지적 장점, 산·학·연 인프라 현황 등을 설명했다.

   
   ▲  윤병태 나주시장이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하 핵융합연구원)에서 오영국 원장을 만나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의지를 피력했다.

인공태양이란 바닷물 속 수소를 원료로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배출 없이 대용량의 핵융합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무한 청정에너지 생산 장치다.

수소 1g으로 석유 8t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갈되는 화석연료 대체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현할 꿈의 에너지원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료공급을 중단하면 즉시 가동이 멈춘다는 점에서 폭발이나 사고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것이 장점이다.

나주시가 역점 추진 중인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발전소 개념이 아닌 향후 본격적인 상용화(발전)에 필요한 인공태양을 연구하고 데이터를 축적해 실증하기 위한 시설이다.

나주시는 앞서 전라남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협력해 지난 2022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공태양 8대 핵심기술 중 하나인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 사업’을 선점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5월 ‘나주시 수소융합에너지 연구개발 및 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하는 등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 근거를 마련했다.

이어 6월 인공태양 관련 주제로 ‘2024년 매경·켄텍 포럼’을 개최했으며 국가대형연구시설 유치를 위한 전남도-나주시-한국가속기및플라즈마연구협회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8월엔 인공태양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출범해 인공태양 관련 기업육성과 정책 개발에 힘쓰며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는 120만㎡규모 에너지국가산단, 40만㎡규모 산학연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에 있고 한전, 한국에너지공대 등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인공태양 연구시설 최적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나주가 글로벌 에너지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핵융합에너지연구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