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목포방송국뉴스현장
목포시, 삼향천 웰빙산책로...시민 ‘호응도’ 높아
김현종 기자  |  rlaguswhd@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5.27  10:45: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목포시가 도심속 친환경공간으로 마련한 삼향천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삼향천에 미꾸라지, 붕어, 가물치 등 어류와 거위, 오리 등 여러 종류의 조류들이 서식하는 자연형 하천으로 변모한 것이다.

이는 시가 쾌적한 수질환경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정비한 결과다.

이에 날씨가 풀리면서 하루 평균 1,000여명의 시민들이 운동과 산책을 위해 아침 저녁으로 삼향천을 찾고 있는 등 시민들의 발길이 갈수록 늘고 있다.

삼향천은 과거 오랜 기간 동안 상동지역(상리천) 하수와 석현·임성천에서 유입되는 오수로 인해 사실상 우수배제기능과 대하수도 역할만을 해왔다.

하지만 시가 2003년부터 지금까지 총연장 2.3km, 유역면적 14.22㎢에 134억원을 투입하여 자연형 생태계 복원과 수질개선을 목표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여 왔다.

삼향천에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달산수원지에서 1일 4,000톤의 물을 방류하고 남악하수처리장에서 정화 처리된 재이용수를 1일 7,500톤을 공급하며, 자체 정화용수 4,600톤 등 1일 총16,100톤의 하천 유지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하당지역 관거 오접합으로 인한 하천 내 오수유입 차단과 오염도를 개선하기 위해 저질 개선제를 살포하여 수질개선을 향상시키고 있다.

지역공동체 인력을 활용하여 수질감시 상시 순찰활동과 하천환경정비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삼향천은 목포시를 대표하는 ‘도심형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시민들의 건강 산책로로서의 큰 몫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수과 조용선 과장은 “구도심에 위치하고 있는 입압천도 준설과 오수 오접구간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수질개선과 하천환경정비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김현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