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푸드, 중앙아시아의 입맛을 사로잡다"알마티박람회 944만불 상담 성과, 올 10월까지 카자흐 수출 41.7%↑ 4000만불 돌파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11.20  00:31: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2024 알마티 국제식품박람회(Foodexpo Qazaqstan 2024)’에 참가해 944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알마티 국제식품박람회는 카자흐스탄의 경제수도 알마티에서 매년 농무부의 후원을 받아 열리는 박람회다. 매년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인근 국가 바이어들이 총집결해 CIS(독립국가연합) 지역 식품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하는 기회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  알마티 국제식품박람회 통합한국관 전경

카자흐스탄은 CIS 지역에서 러시아, 몽골에 이어 K-푸드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국가로, 한류 인기에 힘입어 올해 10월 말 기준 카자흐스탄 K-푸드 수출액은 4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41.7% 증가한 수치로, 특히 ▲ 라면 1300만 달러(83.4%↑) ▲ 음료 300만 달러(132%↑) 등의 수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이에 농식품부와 aT는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건강하고 우수한 K-푸드’를 주제로, 인삼, 음료, 냉동김밥 등 국내 우수 K-푸드 수출업체 14개 사와 함께 ‘통합한국관’을 구성했다.

   
   ▲  알마티 국제식품박람회 통합한국관 바이어 상담

박람회 현장에서는 떡볶이 조리 시연과 현장 시식 행사를 진행하고, K-푸드 레시피 영상을 송출해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CIS 지역에 40개 이상의 프랜차이즈 식당을 운영하는 세르게이 씨는 한국관을 방문해 “식당에서 선보일 신메뉴 개발을 위해 한국관을 찾았다”라며, “새로운 한국 식품을 경험할 수 있어 유익했고, 내년에도 다시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T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CIS 지역 바이어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K-푸드를 지속 발굴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지원해 수출 증가세를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