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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중소기업 우수상품이 미얀마와 호주시장에서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아 161만불 수출 mou와 50만불 수출물량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와 중소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정상봉)는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미얀마와 호주의 주요도시를 중심으로 중소기업 7개사가 참여한 아주무역사절단 시장개척 활동을 추진, 4건 161만불의 수출mou를 체결했다.
이와함께, 50만불 상당의 수출물량을 확보하며 광주지역 생산품의 수출경쟁력과 수요시장 변화를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광, 기계, 소비재 제품, 의료 등 우수 제품군으로 구성, 해외 바이어들과 단체, 개별방문 등 수출상담을 실시했다.
최근 시장경제 개방과 개혁으로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미얀마 시장에서는 단체 수출상담을 통해 견본제품을 전량 구매하거나, 구매하기 위해 바이어 간 경쟁으로 광주지역 제품이 인기를 모았다. 이를 통해 제품 우수성에 대한 인지도를 형성하고 시장 진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제조업 기반이 취약하고 경제성장 속도와 다량의 수출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한국 제품의 브랜드 인지 구축에 따라 수출 확대가 기대되는 호주 시장에서는 기업을 직접 방문해 바이어의 구매력 등을 접하고 견본제품을 주문을 받는 등 50만불 상당의 수출물량을 확보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아주시장개척활동에 이어 중동, 유럽,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서는 등 올 수출 160억불 달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세계한상대회와 연계해 해외바이어를 광주지역에 초청해 수출상담회도 열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국제협력과(062-613-3940~3) 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062-600-3030~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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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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