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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특별점검
김이곤 기자  |  kigon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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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27  1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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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청장 노희용)는 우수기 대비 재난취약 시설 및 주민 불편사항에 대하여 5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취약시설 49개소(대형공사장 10, 급경사지 24, 축대15)와 공공시설 도로, 하수, 하천, 저수지 등 침수우려지역에 대한 점검을 한다.

점검반은 6개조 18명으로 재난취약시설과 공공시설분야로 나누어 전문기술직 공무원으로 편성되어 ▲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 이행여부 및 급경사지 등의 안전유무 ▲ 주요도로 노면 평탄성 확보 및 도로 배수처리 상태 ▲ 하수관로, 소하천 등의 유수 장애물 유무 및 저수지 제방의 안정성 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취약지 점검 후 결함발견 즉시 응급조치, 시정명령 등 안전관리 대책를 추진하고, 시정이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특별 대책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우수기 대비 재난 취약지시설 점검과 함께 비상 연락망 정비, 재난시 긴급 복구인력 체제 준비 및 각종 수방자재 확보 등 다각적 안정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노희용 동구청장은 “국가나 지방정부의 최우선 목적은 국민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가 있다며 재난 취약지에 대한 사전대비로 금년에는 한 건의 재난사고가 없도록 점검에 철저를 기하도록 당부”했다.

 

   
▲ 김이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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