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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남권 국립의대 설립 위한 대학통합 합의‘환영’목포대-순천대 대학 통합 및 통합의대 추진 합의“전남도민 전체의 값진성과” “2026년 의대 정원배정 등 조속추진에 군민 의지 모아가겠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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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11.20  01: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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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는 지난 15일 목포대와 순천대가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대학통합에 합의한 데 대해 축하와 환영의 뜻을 표명하고, 의대설립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남군민들의 의지를 모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명군수는“골든타임을 놓쳐 사망하는 전남도내 응급환자가 매년 300여명에 이르는 현실에서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은 도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지키고 지역소멸을 극복하기 위한 가장 큰 숙제이다”며“이번 통합의대 설립 합의 결정은 30년 넘게 이어진 도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  통합의대 설립 환영

또한 강력한 리더십으로 최종 합의를 이끌어낸 김영록 도지사와 통 큰 결단을 이뤄낸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 이병운 국립 순천대 총장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통합 대학이 전남 동서부를 아우르며 명실상부 거점 국립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남 서남부권 지자체에서도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명군수는“전남 도민 모두의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가 더욱 빛날 수 있기 위해서 이제 남은 과제는 정부의 의대 설립 약속에 대한 신속한 이행이 될 것이라 본다”며 “험난한 숙의의 과정을 거쳐 어렵게 이룬 통합의 합의가 흔들림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2026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 등 정부의 신속한 후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 목포대와 국립 순천대는 2026년 3월 통합대학 출범과 통합 의대 신설을 목표로 한 통합 합의서에 지난 15일 서명했다.

전남의대 설립은 지난 3월 윤석열 대통령이 전남 민생토론회를 통해 국립의대 신설은 어느대학에 할 것인지 전남도가 정해서 의견 수렴해서 알려주면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언급해 이후 논의가 진행되어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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