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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 수상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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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11.25  02: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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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청에서 21일 「2024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이하 “대회”)」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우량 군수와 한국 관광정책연구학회(TOPA) 이연택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군은 관광마케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장이 신안군수에게 상장(패)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 신안군수, 오른쪽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장)

한국 관광정책연구학회에서 주관한 이 대회는, 지난 8월 12일부터 8월 30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관광마케팅·관광개발·문화관광자원·생태관광자원·관광산업·관광디자인 등 7개 부문에 공모를 거쳐 9월 24일 결과를 발표했다.

신안군은 관광마케팅 부문에 「1섬 1컬러(Color) 마케팅」 사례를 제출하였으며,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정책과 리더십, 민관 협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신안군수, 신안군청 공직자와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 관계자 기념 촬영

학회 이연택 회장은 “신안군 사례를 접하면서, 교과서에서 보던 이상적인 모범사례를 보는 기분이었다. 앞으로도 신안의 관광정책이 더욱 확장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평을 남겼다.

박우량 군수는 “1섬 1컬러, 1섬 1뮤지엄(Museum), 1섬 1정원 정책이 대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앞으로도 군민의 자긍심을 만들어가는 섬 정책들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한국 관광정책연구회에서도 신안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조언을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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