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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가족재단 양성평등센터는 11월 20일(수) 오전 10시, 재단 207호에서 목포·영암의 문화·관광 콘텐츠 및 홍보물을 성인지 관점에서 모니터링한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나누는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2024 전남 양성평등 정책 도민 모니터단의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되었다. 전남양성평등센터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 실행을 지원하기 위해 양성평등 정책 도민 모니터단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4년에는 4월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3개 팀(총 14명)이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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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사진 |
모니터단은 목포 유달산, 삼학도, 갓바위 권역과 영암 왕인박사유적지, 구림마을, 기찬랜드 등 주요 관광지의 온·오프라인 홍보물, 책자, 게시물을 포함한 관광콘텐츠에 성역할 고정관념이나 편견, 차별적인 요소 등이 녹아있는지 모니터링하였으며, 총 32건의 관광콘텐츠에 대한, 53개의 개선 의견을 제안하였다.
결과보고회는 정책 모니터단, 목포시·영암군 관계자, 영암문화관광재단·무안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하며 ▲ 목포·영암 관광콘텐츠·홍보물 성인지 모니터링 결과 및 개선방안 ▲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관광지를 위한 시민 인터뷰 결과 발표 ▲ 모니터링 결과 활용 및 실행 방안 등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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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사진 |
전남여성가족재단 성혜란 원장은 “이번 모니터링이 남녀노소, 장애인 등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즐겁게 누릴 수 있는 관광지로 나아가기 위해 변화되어야 할 모습을 짚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양성평등 정책에 도민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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