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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회의실에서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의 시설종사자,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사진>
전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강희숙 관장을 초빙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은 ‘노인의 이해 및 노인학대예방교육’이라는 주제로 노인학대는 타인보다는 가족으로부터 학대를 받는 사례가 더 많고, 이처럼 학대받는 노인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적절한 보호조치를 위한 예방교육으로 노인을 이해하고, 노인이 사람답게 살기 위하여 필요한 권리를 지켜주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최근 들어 아동학대, 노인학대, 성폭력 등의 다양한 인권침해 행위가 우리 사회의 커다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그 중 일상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노인학대의 발생을 예방하여야 하는 책임은 우리 모두에게 있음을 다양한 사례 등을 들어 알기 쉽게 강의하여 많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교육을 받은 장기요양기관의 한 요양보호사는 “노인학대가 신체적인 학대만이 아니라 정신적·정서적·성적 폭력 및 경제적 착취는 물론이고, 노인에 대한 고의적인 유기 또는 방임까지도 노인학대라고 배워 앞으로 어르신들을 모시는데 더욱 정성껏, 사명감을 가지고 돌봐드려야 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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