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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6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전남도 새마을지도자대회가 열려 2025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라남특별자치도 설치 응원 등 지역 발전에 더욱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사)전남새마을회 주최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양재원 전남새마을회장,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새마을지도자 8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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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6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2024 전라남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내빈들과 새마을지도자회 비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함께 새마을, 미래로·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2024 보람의 현장’ 영상 상영, 유공자 시상, 대회사, 격려사, 축사, 비전다짐 퍼포먼스, 새마을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새마을지도자들은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취약계층 나눔 봉사활동 등 올 한해 새마을회의 활동을 돌이켜보는 ‘2024 보람의 현장’ 영상을 시청하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했다.
유공자 시상에선 전남새마을회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양재원 전남새마을회장이 새마을훈장을 수상하는 등 새마을지도자 49명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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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6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2024 전라남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
특히 ▲그린(Green)-녹색새마을 ▲헬시(Health)-건강새마을 ▲컬처(Culture)-문화새마을 ▲엠지(MZ)-청년새마을 등 2025년 정책 방향과 추진 결의를 담은 비전 퍼포먼스 공연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석한 새마을지도자들은 전라남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며 도정에 힘을 보탰다.
양재원 전남새마을회장은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라는 비전 아래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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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6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2024 전라남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 및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영록 지사는 “재난재해 예방 활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 탄소중립운동 등 살기 좋은 행복 전남을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열정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남의 대도약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전남도새마을회는 매년 해양쓰레기 수거, 우수 농·수산물 홍보, 재난구호 활동 등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대학동아리, 청년연대 등 젊은 세대의 새마을운동 참여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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