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나주방송국뉴스현장
나주시, ‘365일 시간제 보육’ 2년 연속 적극 행정 우수사례 선정 !!지난해 전라남도 우수사례 선정 이어 행안부 장관상 수상 부모 긴급 사정 대비 연중무휴 자녀 안심 돌봄 서비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안심 보육환경 조성 호평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11.28  02:09: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맞벌이, 입원, 야근 등 부모의 긴급한 사정에 대비해 365일 자녀 안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주시 보육 정책이 적극 행정 분야 전국 지자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에서 공동 주관한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365일 시간제 보육실 운영’ 사업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  부모의 긴급한 사정에 대비해 연중무휴 자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주시 ‘365일 시간제 보육실 운영’ 사업이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윤병태 시장과 가족아동과 직원들이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65일 시간제 보육실 운영은 민선 8기 공약인 ‘영유아 시설 지원 확대를 통한 안심 보육 환경 조성’ 이행의 일환으로 지난해 나주시가 도내 지자체 중 최초로 도입했다.

미취학 자녀를 둔 부모의 맞벌이, 야근, 병원 진료·입원과 같은 사정으로 긴급히 자녀 돌봄이 필요한 경우 시간제 보육실로 지정된 어린이집에서 연중무휴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나주시 시간제 보육실은 2023년 1호점 킨더브레인어린이집(빛가람동)을 시작으로 2024년 3월 2호점 남평어린이집(남평읍), 11월 3호점 궁전어린이집(송월동)을 지정, 운영해 주요 권역별 연중무휴 보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경진대회엔 전국 지자체에서 136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시는 365일 시간제 보육사업인 ‘하루 365번의 특별한 약속, 연중무휴로 아이들의 행복을 책임지는 혁신적인 케어’ 사례를 제출해 전체 12위로 우수상인 행안부장관상을 받았다.

2023년 전라남도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이은 2년 연속 성과로 타 지자체와 차별화한 나주형 보육 정책 우수성을 입증했다.

   
   ▲  나주시, 365일 시간제 보육실 3호점(송월동 궁전어린이집) 개원식

이용 대상은 나주시 관내 주민등록 또는 직장을 둔 부모의 생후 6개월에서부터 미취학 아동까지로 해당 어린이집으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365일 시간제 보육실은 사전 예약을 통해 평일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의 경우 오전 8시부터 밤 12시까지 자녀를 돌봐준다.

이용료는 시간당 3천원으로 자녀가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시설에 다녀도 이용할 수 있어 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임신과 출산, 미취학 자녀 돌봄, 교육 복지에 이르기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힘써온 결과 365일 시간제 보육사업이 2년 연속 적극 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써가겠다”며 “우수사례 수상을 통해 적극 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