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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함께 뛰자 힘차게 꿈을 향해 더 높게”란 구호로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에 걸쳐 구례군에서 개최된 「제21회 전남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광양시는 이번 대회에 골볼, 보치아, 역도 등 15개 종목에 임원 44명, 선수 94명 등 총 138명이 참가하여 15개 전 종목에서 선전을 펼쳐 총 62개(금 23, 은 18, 동 21)의 메달을 획득하여 종합점수 12,555점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종목별 강화훈련을 실시한 광양시 선수단은 역도(금 12, 은 1, 동 5), 육상(금 3, 은 7, 동 4), 탁구(금 3, 은 1, 동 2) 등에서 좋은 성적을 얻었다.
특히, 역도 종목에서 김진욱, 서민환, 전영수 선수는 각각 금메달 3개를 획득하여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전남장애인체육대회는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자립 의지를 심어주고, 장애인 상호간의 정보교환과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매년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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