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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숙경 전남도의원, 전남 무용예술 육성 대책 마련해야 !!전남 22개 시군 중 목포시만 무용단 보유, 문화예술 불균형 지적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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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12.05  22: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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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순천7)은 지난 12월 4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5년도 전라남도 예산안 심사에서 전남 지역의 무용예술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전남 22개 시군 중 목포시만 무용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부분 국악단과 합창단만 운영하고 있다”며 “문화예술 분야 중에서도 무용예술 분야는 지원이 미흡한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  한숙경 도의원

특히, 타 예술 분야인 국악과 합창 등에 대한 예산 지원은 이뤄지고 있지만, 무용예술에 대한 예산이나 지원사업은 전혀 없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도내 행사 시 타 시도 무용단을 초청해야 하는 실정이며, 이에 따른 예산 낭비도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전남도 22개 시군 중 예술단을 운영하는 지자체는 목포시, 여수시, 순천시, 나주시, 광양시 등 5개 시에 한정되어 있다. 이들 예술단은 주로 국악단과 합창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목포시는 도내 유일하게 시립무용단을 운영하고 있어 차별화된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 의원은 “전남도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여 무용예술 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예산 증대, 지원 강화, 교육 및 역량 등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우육 문화융성국장은 “국악단과 합창단뿐만 아니라 무용예술 분야도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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