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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함께하는 마을 건강두드림 특화사업’ 성료보건소, 3천800여만원 투입 6천600여명 대상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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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12.06  00: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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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이 건강 100세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함께하는 마을 건강두드림 특화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함평군은 5일 “함평군보건소가 의료취약지역에 설치된 보건지소·진료소에서 ‘함께하는 마을 건강두드림 특화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함평군보건소 함께하는 마을 건강두드림 특화사업

이 사업은 지역사회의 특성과 욕구, 선호도를 고려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고령으로 원거리 이동에 어려움이 있어 건강증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생활터인 경로당 및 방문 보건기관에서 직접 운영했다.

특히 내·외부 강사를 활용하여 만성질환 관리, 신체활동, 인지향상을 위한 공예·원예·미술치료, 보건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총 3천8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보건기관 24개소에서 연인원 1천57회 6천60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기초 건강검사를 비롯해, 노래교실, 웃음치료, 요가·건강체조, 치매예방 컬러링북·퍼즐게임, 텀블러·검정고무신·화분·비치백·손거울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운영,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 사업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보건지소·진료소가 기본적인 일차진료 제공은 물론, 군민의 건강관리자로서의 역할 또한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통합적인 건강증진 관리기관으로서 지역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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