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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스포츠 통한 지역 활성화 머리 맞대"일본 사가현서 지사회의…한일간 우호 협력 등 의견 나눠, 전남도, 국내외 전지훈련팀 유치로 지역경제 활력사례 발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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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12.09  02: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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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7일 일본 사가현에서 개최된 제32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에 참석해 전남도의 스포츠 관광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는 전남도,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제주특별자치도, 나가사키현, 후쿠오카현, 야마구치현, 사가현 등 한일 8개 시도현이 한일해협연안 지역의 발전과 양국 도시들의 공통 과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다.

   
   ▲  제32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

이번 회의에선 ‘스포츠 문화를 통한 지역활성화 및 광역 연계 방안’을 주제로 한일 간 우호 협력 증진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남도는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성공적 지역경제 정책 활성화인 ‘오감 만족! 매력 있는 스포츠 관광도시, 전지훈련 유치 활성화 사례’를 발표했다. 스포츠 인프라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국내외 전지훈련팀을 유치, 지역 경제와 문화적 활력을 높이고 있는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지사회의에선 사례 발표 외에도 스포츠와 문화를 매개로 한 광역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스포츠 관광을 비롯한 다양한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국제적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 참여한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한일해협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는 양국의 지방정부 간 상생 협력의 모델을 구축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전남도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상호 발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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