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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군수 정종해)에서는 관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하여 지난 23일 권오봉 전라남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녹차골보성향토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소기업 애로현장 간담회는 기업 지원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현장방문단을 편성하고 기업 및 농공 단지를 방문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해 주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전라남도와 조달청, 지방고용노동청, 중소기업청 등 8개 유관기관과 보성군에 소재한 기업 19개사 등이 참석했다.
자리를 함께한 기업 대표들은 인터넷 쇼핑몰 개설 지원, 수산물 가공시설 지원확대, 농공단지 내 스포츠 시설 확충, 창업자금 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등 현안 사항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미력농공단지에 소재한 (주)보성글러브(대표 박호성)를 방문하여 현장에서 기업현황 및 애로사항 청취하고, 앞으로도 현장방문을 통한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권오봉 전라남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인들의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법령,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며,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땀 흘린 중소기업인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명수 보성군 부군수는 “앞으로 지속적인 기업방문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할 수 있도록 의견수렴을 강화할 것이며, 기업하기 좋은 여건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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