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강진방송국지역소식
강진 ‘청세주’, 남도 전통술 품평회서 우수상 수상
김수곤 기자  |  rlatnrhs@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5.27  13:12: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강진군 병영주조장(대표 김견식)의 ‘청세주’가 지난 23일 2013년 남도 전통술 품평회에서 약주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세주’는 희석 소주가 아닌, 100% 국내산 햅쌀을 전통방식으로 발효시켜 오가피, 더덕, 구기자 등 한약재를 넣어 여과와 살균처리 과정을 거쳐 술이 만들어진 뒤에 오랜 기간 숙성시키는 게 특징이다. 18도의 도수임에도 목 넘김이 부드러워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약주(藥酒)이다.

특히 병영주조장은 2012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사또주’로 전국 대상을 수상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 2013년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에 참가했다.

2011년에는 전국 최초로 병영주조장의 설성유기농막걸리가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획득해 막걸리 고품화와 차별화로 경쟁력을 높였다. 2010년에는 ‘남아공월드컵 16강 기원 대한민국 대표 막걸리’에 선정되는 등 남도 대표 전통주조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 입맛과 통관 절차가 까다로운 일본에 2008년부터 매년 4억원 이상 수출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 바이어와 수입물량 확대를 협의하고 있는 등 외화 획득과 우리쌀 소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2010년에는 전남도청의 협조를 받아 서울 강동구 (주)인토외식산업과 햅쌀 막걸리 구매계약을 체결해 매년 1억원 이상 판매하고 있으며, 서울 길동의 전통주 전문점인 ‘창작’에 설성 유기농막걸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등 남도 전통주인 막걸리 대중화에 선도자 역할을 다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는데, 올해도 좋은 결과로 강진군의 위상이 제고되길 바란다.”며 “전국 으뜸군이 될 수 있도록 명품ㆍ명인ㆍ명소ㆍ명식을 집중 발굴하고,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김수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