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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올해 세계 인권을 선언한지 76주년이 되는 10일 인권 문화 확산을 위해 인권 실천 다짐 릴레이 캠페인을 신안군 본청 1층 로비에서 진행했다.
직원들의 출근시간대를 이용해 가진 이번 캠페인은 신안군 전 직원과 행정업무 처리를 위해 일찍 방문한 민원인들도 함께해 캠페인의 가치를 더했다. 캠페인 중에는 떡을 나눠주며 캠페인에 대한 의미가 사회 전반에 전파될 수 있도록 메시지도 전달했다. 행사장 한켠에 마련된 인권 실천 다짐 릴레이 포토존은 캠페인의 관심과 흥미를 더욱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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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인권 실천 다짐 릴레이’ 캠페인 참여 |
박우량 신안군수는 출근길에 캠페인 서명과 포토존 촬영을 마치고 “인권 실천 다짐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직장 내 인권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누구든 차별없이 평등과 존중이 중심이 되는 조직 문화 형성을 기대한다. 그리고 구성원 간 인권 문화의 유대감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신안군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인권 중심의 군정 운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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