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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방송국뉴스현장
장흥군,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에 ‘잔칫집 분위기’10일 한승원문학학교서 노벨문학상 축하 행사 열려, 주민과 관계자 모여 시상식 생중계 시청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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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12.11  22: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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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10일 안양면 율산마을에 자리한 한승원문학학교에서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축하 행사를 열었다고 전했다.

지역 주민이 중심이된 이날 축하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도 문인협회, 문화예술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  노벨문학상 축하행사

행사는 플롯과 가야금 합주, 한강 작가 시 낭송(서시, 괜찮아), 마임, 국악 등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했다.

이날 가장 뜨거웠던 순간은 마을 주민과 관계자들이 모여 생중계로 방영되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시상식 실시간 시청이었다.

   
 

참석자들은 한강 작가가 수상하는 순간 환호성을 지르며 다함께 기뻐하며 축하 인사를 건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에 이렇게 한승원 문학학교에 모여 함께 축하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전남도는 전남문학박람회, 도립문학관 등 문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로드맵을 추진 중이며, 이 로드맵 속에서 문학의 도시 장흥군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흥군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시상식에 맞춰 12월 7일 스웨덴 스톡홀롬에 축하 사절단을 파견하고, 안양면 율산마을에서 축하 행사를 개최하는 등 노벨문학도시로서 활발하고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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