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고흥방송국뉴스현장
고흥군, ‘우주발사체산업 발전전략 컨퍼런스’ 성료우주산업 산·학·연·관 전문가 참여, 고흥 중심 우주산업 육성 위한 논의의 장 마련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12.13  01:39: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12일 여수 유탑호텔 그랜드볼륨홀에서 개최된 우주발사체 산업 발전 및 지역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우주발사체 발전 전략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와 고흥군이 주최하고 전남대학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전남TP가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 우주산업 분야의 산·학·연·관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하여, 전남 고흥의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고흥군, ‘우주발사체산업 발전전략 컨퍼런스’ 성료

컨퍼런스는 3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첫 번째 정책 세션에서는 ▲항공우주 분야 국가 정책 방향(우주항공청)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추진 상황 및 비전 공유(전남도, 고흥군) ▲산업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추진 전략(한국산업기술진흥원) ▲우주발사체 엔진의 적층 제조 기술 활용(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이 발표됐으며, 우주산업 정책 동향을 공유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전남대학교, KCL, 한국국방기술연구원, 전남지역산업진흥원 등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인력양성, 우주발사체 기업지원 인프라 구축, 우주발사체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입주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노스페이스, 비츠로넥스텍과 현대로템, 대한항공, KAI 등 우주산업 20여 개 기업이 참석해 기업별 기술개발 추진 현황, 성과 및 계획 등을 공유하며 우주발사체 관련 기업 간 상생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우주분야 정책·산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고흥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성공적 구축과 우주발사체 산업 육성을 위한 의미있는 논의의 장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고흥이 우주발사체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앞으로도 산·학·연·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행사로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예비 타당성 면제사업으로 확정된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은 이달 말 조사 설계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며, 우주발사체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민간 발사장 및 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구축 사업 또한 지난 7월 적정성 검토를 완료하여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