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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전라남도 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지난 13일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이순신강당에서 열린 ‘2024년 일자리·경제 한마당’에서 일자리창출 우수 시군 평가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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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일자리경제 한마당 수상 사진 (좌측 김영록 도지사, 우측 구복규 화순군수) |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고용지표 및 일자리 예산 ▲청년 일자리 ▲신중년 일자리 ▲취약계층 일자리 등 6개 분야 19개 항목의 성과를 종합하여 선정된 결과이다.
화순군은 ▲지난해 대비 고용률 및 취업자 수 증가에 따른 고용지표 개선 ▲전국 최초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임대주택 공급 ▲전남 최초 화순형 24시 어린이집 운영 ▲65세 이상 무료 화순 사평빨래방 운영 등 청년·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지원으로 ‘화순형 일자리 창출’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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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패 수여식 (왼쪽에서 세 번째 정두락 ㈜디엑스엠 대표, 네 번째 박호영 ㈜글리제 대표) |
또한 민선 8기 후반기 군정 역점 과제인 민생경제 안정에 주력하여 맞춤형 기업지원과 일자리 우수기업 발굴에 힘쓴 결과, 화순군 소재 2개 기업이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선정된 2개 기업은 ‘디엑스엠’, ‘글리제’로 1년간 근로자 수 증가와 청년·중장년 채용 증가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기업은 고용 환경 개선 자금 1400만 원과 시설자금 융자 한도 우대(20억 원),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 재정·행정적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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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일자리경제 한마당 수상 단체 기념 사진 (왼쪽에서 4번째 정두락 디엑스엠 대표, 5번째 구복규 화순군수, 6번째 박호영 글리제 대표) |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고용안정 분위기에 동참하고,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주신 디엑스엠, 글리제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화순군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일자리 시책을 발굴하고 민생경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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