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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젱스 자문 받은 ‘영국정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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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29  10: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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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정원박람회가 개장 38일 만에 152만 명이 다녀가 대한민국 대표 힐링 장소로 거듭난 가운데 장미향 가득한 ‘영국정원’이 인기다.

세계적인 정원디자이너로 박람회 랜드마크인 ‘순천호수정원’을 디자인 한 찰스 젱스 자문을 얻어 디자인한 영국정원은 빅토리아 시대 폴리 팜(Folly farm) 가든을 재현했다.

팜 가든은 식생활에 쓰이는 식물과 정원이 결합된 것으로 영국의 생활 문화와 정원이 결합된 형태로 다양하게 식재된 허브도 관찰할 수 있다.

영국정원은 2천300㎡면적에 영국 국화인 장미 12종 880주와 서양측백나무, 칠엽수, 느릅나무 등 교목 280주와 서양호랑이가시나무, 황매화, 삼색병꽃 등 관목 390주 그리고 꼬리풀 라벤더, 무늬엔젤리카 등 16종 8천970본의 초화류가 관람객을 유혹한다.

정원에서 가족 나들이를 즐기고 결혼식을 하고 예술을 즐긴 영국인들은 언제나 생활 가까이 정원을 두고 즐기려 해 그들의 삶을 풍성하게 한 배경이 됐다.

시 관계자는 정원과 함께한 영국인의 삶은 풍요로웠다면서 10월 20일 정원박람회가 끝나고 정원이 순천시민의 삶을 가치 있고 풍성하게 할 것이라며 정원박람회장은 명실공이 대한민국 대표 지구 풍경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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