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순천방송국지역소식
네덜란드 국가의 날 행사 성황리에 열려
순천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5.29  10:50: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정원박람회장 내에 있는 11개의 세계정원 중 네덜란드 정원은 높이 솟은 풍차와 형형색색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튤립으로 관람객들로부터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와 같이 정원박람회 명소로 자리 잡은 네덜란드 전통정원을 기념하기 위한 ‘네덜란드 국가의 날’ 행사가 26일 동천공연장에서 주한 네덜란드 폴 멩크팰트 대사, 로얄드 라뻬레 경제부 차관보, 께이스 반 로이어 호스트 시장, 조충훈 순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조충훈 시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네덜란드 정원은 박람회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명소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면서 “개장 37일 만에 150만 명을 넘긴 정원박람회가 이같이 인기 몰이를 하는 성과는 네덜란드의 협조와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에 폴 맹크팰트 대사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녹색 관광산업의 정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며 “밝은 미래를 가지고 있는 원예학의 발전을 위해 네덜란드와 한국은 지속적인 교류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네덜란드 정원에서 열린 사전행사에는 정원 설계가인 닉 로우존씨가 네덜란드에서 직접 가져온 튤립 3000본에 대한 설명회가 열렸다.

이번에 식재된 튤립 3000본은 화훼강국 네덜란드에서 개발한 신품종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 보이는데 닉 크루존씨가 지난 21일 순천을 방문해 직접 심었다.

또한 주변 분위기 연출을 위해 화분 15개를 구매, 굴거리나무 12주를 심고 하단 테두리에 꽃을 심는 등 네덜란드 분위기 연출을 위해 디자이너가 직접 조성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네덜란드의 상징인 튤립은 16세기 후반 유럽 전역에 퍼졌는데 아름답고 우아한 모양이 귀족이나 대상인들 사이에 크게 관심을 받으면서 귀족의 상징이 된 꽃”이라며 “그 당시 신분 상승의 욕구를 지닌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었던 튤립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음미해 달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개막식 전·후 튤립을 보지 못한 관람객에게 네덜란드 날을 기점으로 약 일주일 동안 꽃을 볼 좋은 기회”라며 “국가의 날을 맞아 디자이너와 관계자들이 직접 방문해 정원을 조성함으로 국제정원박람회 분위기 확산에 좋은 예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7일에는 정원박람회장 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 홀에서 ‘한국과 네덜란드의 첨단 원예산업 향후 발전을 위한 국제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순천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