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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원예 산업 육성 위한 국제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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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29  10: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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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네덜란드간의 첨단 원예 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세미나가 27일 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조충훈 순천시장, 로랄드 라뻬르 네덜란드 경제부 차관보, 폴 멩크펠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과 네덜란드의 원예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5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네덜란드의 첨단 원예산업의 발전동향을 살펴보고 침체된 한국 원예 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주제발표는 네덜란드 와게닝헌 연구소 에릭 포우드 연구원의 ‘첨단 시설 원예의 발전’에 이어 니꼬 드흐로우트의 ‘네덜란드 원예의 성공과 혁신‘, 전남대 이정현 교수의 ’한국 시설 원예의 발전 방향‘ 순으로 이어졌다.

네덜란드 와게닝헌 연구소는 와게닝헌 대학 부속으로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학생들을 모집해 영양소와 건강, 식품생산, 자연과 조경, 기후와 물 등을 연구하고 있다.

조충훈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미나를 통해 온실과 시설원예로 유명한 네덜란드의 사례를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정원박람회를 통해 원예산업 발전모델 구축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임정빈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세미나는 정원박람회에 대한 뜨거운 국민적 관심을 첨단원예산업 발전의 계기로 승화시킬 수 있는 기회이다.

한국의 원예산업은 현재 99년 이후 5만ha에 정체되어있고 10년 이상 노후온실이 90%에 달해 전반적 체질개선이 필요하다. 시설원예 산업이 미래 선도 산업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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