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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아파트연합회와 자매결연 협약 후 공산면 백사1구 사동마을을 방문하여 유기농쌀 생산단지를 둘러보고 주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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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공산농협(조합장 이찬수)은 나주시의 자매결연도시인 동대문구 아파트연합회(회장 김정옥)와 28일 공산농협에서 자매결연식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공산농협에서 생산된 현미, 찹쌀, 서리태 등 잡곡 50여톤(1억5천만원)을 직접 구매하는 등 나주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것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공산농협에서 동대문아파트연합회에 전하고자 행사가 마련되었다.
동대문아파트연합회는 지난해 볼라벤 태풍으로 시름에 빠져있던 나주 과수농가의 아픔을 함께하고자 ‘태풍이 일찍 수확한 나주배’ 2천여상자(5㎏용)를 구매하여 나주배 재배농가에 희망을 안겨 주기도 했다.
공산농협과 동대문아파트연합회는 앞으로 도농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농촌과 도시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도록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운영과 농촌체험, 공산지역민과 공산지역 다문화가정에 필요한 물품과 소비자 교육기회 제공 등 다양한 발전방안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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