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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4년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 ‘최우수상’ 수상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명품 남도음식거리로 우뚝!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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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12.27  01: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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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지난 24일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4년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포상금 8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내 15개 시군의 17개 남도음식거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사업 계획 수립, 예산 확보 및 집행 적절성, 명품화 사업 추진 및 홍보 등 5개 부문, 13개 정량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보성군은 작년 우수기관에 이어 올해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  보성군, 2024년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 ‘최우수상’ 수상_보성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4년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포상금 800만 원을 받았다

보성군 남도음식거리인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는 지역 특산물인 꼬막과 문학 소설을 독창적인 음식 거리로, 2017년 남도음식거리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음식·문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보성군은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으로 ▲노후 간판 개보수 ▲꼬막전문점 영업주 선진지 견학 ▲단품 요리 메뉴 개발 ▲청년가업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음식거리의 품격을 높였다.

아울러, 벌교꼬막축제와 연계한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운영 등을 통해 국내·외 문학 미식 여행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노정이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 남도음식거리로 거듭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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