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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지난 10월에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단계별 관계기관과 협업부서의 대응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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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군, 행안부‘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우수기관 선정 |
올해 곡성군은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자 훈련유형과 장소를 변경하여 지진·화재 복합재난상황을 가정하고 곡성레저문화센터 다중밀집시설에서 경찰·소방·군부대 관계기관과 민간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하여 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현장훈련으로 진행했다.
특히, 전기자동차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전기차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시연과 119청소년 소방단원이 국민 참여단으로 참여하는 등 체계적이고 생동감 있게 실시하여 군민들과 평가단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군민들에게 “내 주변의 위험 요인들을 스스로 점검하는 안전 생활화”를 당부하고, “군민들이 안전이 보장되는 지역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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