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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우)은 2023회계연도 영산강·섬진강 수계관리기금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화순군 등 6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여 총 2,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성과평가는 광주광역시 등 22개 지자체의 주민지원사업, 환경기초시설 설치, 운영, 오염총량관리 4개 사업이 대상이며, 수질개선정도, 주민만족도, 오염물질 삭감량 등을 고려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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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산강청 전경 |
성과평가 결과 우수기관은 사업추진 중 문제점을 신속하게 해결하여 민원을 최소화하고,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상수원 상류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사업별로 △주민지원사업의 화순군․영암군,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의 나주시․무안군, △환경기초시설 운영사업의 보성군․순천시, △오염총량관리사업의 영암군․보성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올해 성과평가 결과를 토대로 '25년 성과평가 시행 전 지자체를 방문하여 현장 컨설팅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제고하고, 영산강·섬진강수계의 수질보전과 주민 소득증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수계기금은 영산강·섬진강 수계의 수질개선 및 주민지원사업 등을 실시하여 깨끗한 환경 조성과 주민에게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성과평가를 통해 기금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영산강·섬진강 수계의 주인인 지역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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