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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웹어워드 코리아 ‘공공기관 분야 최우수상’ 수상기관 대표 누리집 비주얼 디자인 및 서비스 우수성 등 높은 평가 받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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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12.30  0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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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웹어워드 코리아 2024’에서 공공기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웹어워드 코리아는 인터넷 전문가 4천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 평가 시상식이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웹어워드 코리아 2024’에는 총 323개 사이트가 등록되어 비주얼디자인, UI, 기술, 콘텐츠 등 6개 부문 18개 지표를 토대로 경쟁을 펼쳤으며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대표 누리집은 지표별 우수성을 인정받아 공공기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누리집은 섬과 연안 생물자원을 연구하는 기관의 특징을 연상시키는 푸른색을 배경으로 메인 페이지를 구성해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안내, 연구 성과와 산업화 지원 등의 전문 정보 등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사용자 접근성을 전반적으로 재단장하여 2024년 2월 오픈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메인 페이지를 나누어 일반 소비자 대상의 전시와 교육 등 흥미로운 정보는 첫 페이지에 카드뉴스 형태로 배치함으로써 주목도를 높이고 연구성과 등의 전문 정보는 서브 페이지로 집중 구성하여 고객 맞춤형 편의성을 높인 점이 전문가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멀티 디바이스 환경에 맞춘 UI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반응형 웹 구성은 주요안내-전시-교육-알림-연구 등 우선순위에 따라 동일하게 배치되며 고객 서비스 측면과 소비자 경험의 연속성까지 고려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평가위원단은 “전체적인 디자인과 UI 구성이 정돈되어 시각적으로 우수하며 정보 접근성도 좋다”며, “국립 공공기관이면서 섬·연안 생물자원이라는 특징적인 분야를 전담하는 연구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모두 보여주기 위하여 고민한 누리집 구성”이라고 평가 의견을 제시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새로워진 기관 대표 누리집을 통해 국민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우리나라 섬·연안 생물자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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