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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광주’ 복합쇼핑몰 첫 삽 떠 ! 광주시 건축-경관공동위 통과 !!..."내년 상반기 착공"보행동선, 개방성 강화 등 전제 ‘조건부’ 의결, 건축인, 허가 절차 본격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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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12.31  00: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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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가 광주시 건축‧경관공동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더현대 광주’는 건축허가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3회 건축·경관공동위원회’를 열어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건립 예정인 ‘더현대 광주’ 복합쇼핑몰에 대한 심의 결과, 조건부 의결 했다.

   
   ▲  조감도_더현대광주 복합쇼핑몰

건축‧경관공동위원회는 이날 심의에서 건축계획 및 경관계획 외에도 사업부지 주변의 보행동선 연계 방안, 복합쇼핑몰만의 특색있는 내·외부 공간 구성, 광주천과 복합쇼핑몰의 보행 연계성 강화 등을 집중 논의했다.

‘더현대 광주’는 건축·경관공동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통과함에 따라 광주시의 모든 행정절차가 마무리돼 이후 자치구(북구)의 건축인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본격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8년 개장을 목표로 한 ‘더현대 광주’는 부지면적 3만2364㎡에 높이 60m, 길이 201m, 폭 116m의 지하 6층~지상 8층 연면적 27만4079㎡ 규모의 쇼핑, 문화, 여가 시설 등을 갖춘 전국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몰이다.

건축기본설계는 국제현상공모를 통해 ‘건축설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스위스의 세계적 건축가 ‘헤르조그 앤 드뫼롱’이 맡았다.
‘더 현대 광주’ 건축디자인에는 과거의 전통성, 현재의 역동성, 미래의 가능성 등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목표가 담겨 있다.

김준영 도시공간국장은 “‘더현대 광주’는 광주를 꿀잼도시로 바꿀 복합쇼핑몰 3종 가운데 가장 먼저 첫 삽을 뜰 예정이다”며 “‘더현대 광주’가 도시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는 대표적 시그니처 공간이자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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