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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정부합동분향소 무안스포츠파크·도 합동분향소 도청 만남의 광장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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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12.31  00: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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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 국민적 애도와 추모를 위해 정부합동분향소와 전남도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합동분향소는 무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1층)에, 전남도 합동분향소는 도청과 도의회 사이 ‘만남의 광장’에 설치됐다. 누구나 조문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조문 상황에 따라 운영시간은 연장할 계획이다.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30일 무안스포츠파크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추모하고 있다.

전남도는 2025년 1월 4일까지 애도기간으로 지정하고, 전 공직자 애도리본 패용, 도시군 및 공공기관에 조기를 게양한다.

시군에서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추모할 수 있는 합동분향소를 추가 설치·운영 할 예정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마지막 한 명까지 신속히 신원확인이 되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사고 수습 상황과 대책 등 유가족들에게 최대한 신속하고 투명하게 알려드릴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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