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지역협의회를 지난 4월 2일 구성하고 학교폭력대책 지역협의회를 5월 23일 곡성군청 소통마루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곡성군, 곡성교육지원청, 곡성경찰서,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곡성중학교, 법무사대표, 학부모대표가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방안, 홍보활동 등에 대하여 논의하기 위해 관계자 2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국 학교폭력 실태조사 설명 및 유관기관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학교폭력 추진사항에 대하여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유관기관의 추진사항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조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곡성중학교 허호교장은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대책안으로 곡성군에 반상회 등을 통해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시 학교폭력예방교육, 학부모교육 및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등에 노력해 달라”며 “곡성경찰서에는 등하교시 학교주변 순찰 활동를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곡성군과 곡성경찰서는 협조를 약속했으며, 이광수위원장은 가정이 바로서야 청소년 관련 문제가 해결이 되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학교폭력예방을 할 수 있기에 유관기관의 상호협조체제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