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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 주요 현안사업 챙기기 ‘본격 행보’2025년 첫 현장 간부회의 가져...5개 사업장 방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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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1.08  02: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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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6일 신년 첫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회의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부서장, 읍면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군정 주요 사업장 5개소를 방문해 사업 진행상황과 추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사업완수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먼저, 고흥군의 3대 미래 전략산업 중 하나로, 2031년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나로우주센터 일원의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  공영민 고흥군수, 주요 현안사업 챙기기 ‘본격 행보’- 고흥군립하늘공원 현장 방문

지난해 고흥군은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예타면제 사업 확정 등 우주발사체산업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으며, 2025년에는 국가산단, 민간 전용 발사장, 사이언스 콤플렉스 등 중점사업의 실체화와 구체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우주발사체산업 관련 재원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적극적인 민간기업 유치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 등 향후 우주발사체 분야 특화도시 가속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은 ‘남양 우도 레인보우교’와 ‘고흥만 선셋가든’ 예정 부지 등 관광 분야 주요 사업장을 점검했다.

‘남양 우도 레인보우교’는 지난해 4월 준공된 국내 최장(1.32km)의 연륙 인도교로, 하루 평균 300명이 방문할 정도로 높은 관심도와 인지도를 자랑하는 명소다. 공영민 군수는 “인근에 카페, 음식점, 주차장 등을 추가 조성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와 연계한 상생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  도양복합문화센터 현장 방문

‘고흥만 선셋가든’은 106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관광경관 조성 사업이다. 고흥만 일대는 벚꽃 터널, 오토캠핑장, 낚시, 자전거 일주 등으로 사계절 내내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이다. 군은 고흥만 수변 노을공원 유휴부지에 노을 전망대와 휴게공간을 조성하여 고흥만 관광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군은 ‘고흥군립 하늘공원과 도양 복합문화센터’ 등 주민편의시설을 점검하며 정주여건 개선 의지를 다졌다.

‘고흥군립 하늘공원’은 군민 숙원사업으로 198억 원을 투입해 봉안당 8,500기, 자연장지 1,883기,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내년 1월 정식 운영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  우주발사체산업클러스터 사업추진 점검

‘도양 복합문화센터’는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 인근에 조성 중인 군민 복합문화시설로, 총 80억 원의 순수 군비를 투입해 수영장, 교육 체험장, 키즈카페 등을 포함한 총 4층(지하~지상 3층) 규모로 건립 중이다.

공영민 군수는 “이 센터는 군 남부권 주민들에게 문화와 여가 활동 공간을 제공하며,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중요한 시설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2025년에는 고흥군이 더욱 발전하고, 군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협력해 사업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매월 주요 사업 현장과 시설 등을 점검하는 찾아가는 간부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상 과정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부서 간 군정 현안과 관심 사항을 적극 공유하며 협업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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