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신안방송국뉴스현장
신안군, 친환경 배합사료 공장 건립 업무 협약 체결 !!왕새우 양식어가 경영비 절감,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1.09  00:23: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신안군은 지난 6일 민간보조사업자인 ㈜경원사료(대표 이성규)와 친환경 배합사료 공장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60억 원을 들여 추진하게 되는 친환경 배합사료 공장 건립은 왕새우에 최적화된 고품질의 사료를 개발하여 공급할 계획이다. 이렇게 생산된 사료는 신안군 양식어가에 저렴하게 공급해 생산원가를 절감시켜 소득향상과 생산량 증대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지난 6일, 친환경 배합사료 공장 건립을 위한 신안군&(주)경원사료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박우량 신안군수, ㈜경원사료 이성규 대표

이번 협약을 통해 신안군은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고 ㈜경원사료에서는 공장 건립 후 관내 종업원을 고용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기로 약속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소비위축, 기후변화 등으로 침체된 양식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고품질 사료 공급으로 어가와 업체가 함께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난 6일, 친환경 배합사료 공장 건립을 위한 신안군&(주)경원사료 업무협약식 체결 후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안군의 왕새우 양식사료는 연간 10,000톤(전국의 57%)이 소비된다. 비용은 약 200억 원(양식 경영비의 40%)으로, 최근 원자재 및 배합사료의 가격 인상으로 어가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배합사료 공장 건립은 어가에 적지 않은 생산원가 부담 완화 역할을 해 줄 것으로 전망된다.

신안군 왕새우양식은‘24년 기준 281어가(807ha)에서 3,490여톤(500억 원)을 생산, 전국 생산량의 52%(전남의 81%)를 차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