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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설 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 6천억원 지원 !!설 명절 앞두고 자금 수요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 위해 신규자금 3천억원, 만기연장 3천억원 편성,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노무비, 체불임금, 원자재 구입자금, 긴급결제자금 등 지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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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1.09  00: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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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1월 7일부터 2월 28일까지 설을 앞두고 자금 수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6천억원 규모의 ‘설 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 경제에 힘을 불어넣기 위해 편성되었으며, 노무비나 체불임금 지급, 원자재 구입자금, 긴급결제자금 등 업체의 요청을 신속히 반영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총 지원 규모는 신규자금 3천억원과 만기연장 3천억원이며,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대 30억원 이내다. 신규자금에 한해 산출금리 대비 최대 연 1.5%p(포인트)를 우대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은행 우성이 여신전략부장은 “이번 설명절 특별자금대출 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발 빠른 금융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특별자금 지원을 비롯한 신속한 금융서비스 제공으로 지역밀착경영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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