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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다산 사랑 8년
김수곤 기자  |  rlatnrhs@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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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29  14: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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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주)아모레퍼시픽 직원들이 지난 24일 강진 다산초당을 찾아 초당 내부 청소를 시작으로 주변 쓰레기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주)아모레퍼시픽 봉사활동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강진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다산연구동호회인 목민심서회(회장 안금식)도 함께 참여하여 3시간 동안 문화재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더불어 문화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6년 강진군 다산기념관과 ‘1문화재 1지킴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월 1회씩 본사 및 전국지사 직원들이 윤번제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8년간 500여명의 임․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문화재지킴이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주)아모레퍼시픽은 매년 다산초당 내․외부 도배 및 장판교체, 창호지 교체 등 환경개선을 위한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는 가운데 소방안전용품을 기증하는 등 문화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에는 6천만원을 들여 노후화된 다산초당 주변 사적지 안내판을 주변 환경과 어울리게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여 기증하는 등 문화재 주변 환경개선은 물론 문화재 지원활동도 펼쳐오고 있다.

또한 매년 다산유물특별전 행사 개막식 때마다 다산유물전시관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설록차 무료 시음회를 펼치며 문화재 보존뿐만이 아니라 홍보 역할 또한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날 문화재 지킴이 운동에 참여한 (주)아모레퍼시픽 박창용 부장은“정기적인 봉사활동 참여로 우리 문화재를 소중히 여기고 지켜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금식 목민심서회 회장은“8년째 다산유적지에서 정화활동 및 문화재 보존을 위해 힘쓰고 있는 (주)아모레퍼시픽 다산초당 지킴이들의 활동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 우리 목민심서회도 다산과 관련된 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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