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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유가족 지원 계속할 것 !!상황실,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 이후에도 유가족 총력 지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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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1.13  02: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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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유가족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 가겠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지난달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발생 즉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관련부서 대책회의를 갖은 후 유가족 지원에 나섰다.

   
   ▲  목포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유가족 지원 계속할 것

또한 새해 타종식 및 해넘이·해맞이 등 공식행사 취소와 함께, 사고 희생자의 명복을 기리기 위해 목포역 광장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했다. 시 직원 총 140명이 24시간 3교대로 근무하며 분향소를 지켰고, 자원봉사자 100여명도 헌신적으로 조문객 맞이에 힘을 보태어, 10일까지 총 6,500여명의 조문객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릴 수 있었다.

시에서는 목포시에 주소를 둔 희생자 유가족들을 위해 필요물품 확인 및 지원, 장례절차 안내, 희생자 관련 행정처리 지원을 위한 1:1 전담팀을 2교대로 운영했다.

또한, 목포추모공원 화장장(승화원)에서도 사고 희생자를 대상으로 화장로를 하루 9차례 긴급 확대 운영했으며, 목포시민을 포함한 사고 희생자 33명의 장례절차를 마무리했다.

사고 발생 2주째가 지나 사고수습과 장례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며, 시는 그동안 24시간 운영해 온 사고 관련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종료했고, 목포역 합동분향소 역시 10일 오후 9시로 운영을 종료하게 된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안타까운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소중한 이들을 잃은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이후에도 희생자 유가족 지원을 계속해 소홀함이 없도록 시 차원의 가능한 행정적․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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