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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2일 열린 2013 이상화문학제 개막식에서 영랑기념사업회 김승식 회장과 이상화기녑사업회 박동준 회장이 양 기념사업회가 문화 교류를 활발히 추진하자는 교류 협력서에 서명하고 양 회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영랑기념사업회 김승식 회장과 군 시문학파 김선기관장 등 일행 7명이 지난 22일 상화선생의 고향인 대구광역시 중구 상화고택에서 개최된 2013 이상화문학제에 참관했다.
박동준 이상화기념사업회장 일행이 지난 4월26일 강진에서 개최된 영랑문학제 참관 답방행태인 이번 이상화문학제 참관은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 항일 민족저항시인이란 닮은꼴을 가진 우리 군 출신 “모란이 피기까지는”의 영랑 김윤식선생과 “빼앗긴들에도 봄은오는가”의 이상화 선생의 사상을 계승하고 서로 문화교류를 본격 시작하는데 의미를 뒀다.
이날 양 기념사업회장은 개막식에 참석한 300여명의 대구시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양 기념사업회가 문화교류를 활발히 추진하자는 교류 협력서에 서명했다.
한편 참관단 일행은 윤순영 대구시 중구청장을 예방하고, 대구시 관계공무원의 안내로 근대문화투어를 실시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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