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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김일태)이 지난 23일 영암청소년수련관에서 사회복지시설 69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위생교육은 식중독 발생 사각지대로 방치되기 쉬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 종사자(시설장, 조리사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특히, Accupoint(세균검사)를 이용한 즉석 세균검사를 실시하여 손 씻기의 중요성과 손을 씻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식중독이 예방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50인 미만 시설로 집단급식소 관리 대상에서 제외되는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 급식시설에 대한 식중독 발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여 2013년이 식중독 미발생 원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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