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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 주말, 휴일도 청결 관리 !!80곳 특별 관리 대상 지정, 주말, 공휴일 전담 관리, 정비반 운영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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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1.13  22: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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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상습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가 발생하는 지역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한 특별 관리 계획을 수립, 운영한다.

주말, 공휴일 등 가로환경 정비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월요일‧연휴 이후 등 쓰레기 수거량 증가, 불법투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  광산구청

이를 위해 광산구는 거주 및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단독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 80개소를 특별 관리 대상(클린존)으로 지정했다.

광산구는 이달부터 특별 관리 대상에 지정된 지역을 전담할 관리‧정비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담반은 10여 명으로 구성할 예정으로, 휴일 상습 투기지역 예찰, 정비 등 활동을 하게 된다.

광산구는 시민 생활 환경, 삶의 질과 밀접한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종량제봉투 매일 수거, 청소차 동선 효율화, 수소 청소차 도입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생활폐기물 수거 관련 민원은 1,401건으로 전년 4,097건과 비교해 65%가 줄었다.

광산구는 올해 시민이 만족하는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목표로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를 더욱 효율화하고,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전담 정비반 인력 채용, 구성 등이 완료되는 대로 휴일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 집중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상가, 단독주택 지역 청결 상태가 공백 없이 유지되고, 쓰레기로 인한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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