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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공영민)은 13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올해 첫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공영민 군수 주재로 부군수, 부서장,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추진 중인 SOC사업 등 총 101건의 중점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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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 ‘민선 8기 현안사업’ 구체화 속도 낸다! |
고흥군은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고흥군 3대 미래 전략산업인 ‘우주·드론·스마트팜’을 중심으로 ‘2030년 고흥인구 10만 달성’의 비전 실현을 위해 군정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3대 핵심 전략산업인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구축 ▲드론·UAM 관광 상품화 ▲60~70만 평 규모의 고흥형 스마트팜 혁신밸리 확대를 비롯해 광주광역시~고흥군 간 고속도로, 고흥 우주선 철도(벌교역~고흥역~녹동역),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연계 도로(고흥~봉래) 등 ▲고흥 3대 교통인프라 구축에 대한 사회기반시설 조성 사업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더불어, 고흥 관광객 1천만 시대 개막을 위한 대규모 휴양·숙박시설 조성, 권역별 관광인프라 구축, 지역 활성화를 위한 500호 이상의 공공임대 주택 건립 및 도시재생사업과 농수축산업 생산·가공·유통·물류 활성화 사업과 함께, 천경자 화백 선양사업, 고흥분청사기 브랜드화,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등 문화·예술·체육 분야 사업들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검토가 이루어졌다.
공영민 군수는 “지금까지 고흥군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1,4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쉼 없이 노력했고, 그 결과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 남은 민선 8기는 추진 중인 사업들을 반드시 완수하고 모든 군정 역량을 모아 군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고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2025년도에 추진 중인 사업들을 구체화하고 실현하기 위해 매월 전 부서가 참여하는 현안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 현장과 시설 등을 점검하는 찾아가는 현장 간부 회의도 지속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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