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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김일태)이 2013년 각종 행정실적평가를 대비하고 자치행정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7일 부군수실에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군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평가 해당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금까지 추진실적을 조기 분석․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지난해 실적이 부진한 평가 위주로 추진상 문제점과 대책에 대해서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세부평가지표 중 불합리한 지표에 대해서는 전남도와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지표 개선을 도모하기로 했으며 정성평가를 포함하고 있는 행정실적평가에 대해서는 타 시․군과 차별화되고 성과창출을 유도할 수 있는 창의성 있는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정광덕 부군수는 “지난해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실과소장을 주축으로 모든 직원들이 합심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라고 강조하면서 “올해는 더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평가마감일까지 실적 거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며 평가준비에 더욱 분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영암군은 지난해 각종 행정실적평가에서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상, 토지행정 종합평가 대상 등 15개 분야에서 괄목한 성과를 거두어 상사업비 19억원을 획득하는 등 자치행정 역량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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