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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침체된 관광 시장을 회복하고 관광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여행사 홍보 마케팅비 긴급지원사업 ▲전남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사업 ▲관광진흥개발기금사업 ▲관광사업체 운영자금 특별융자 지원사업(한시지원)을 통해 관광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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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청 |
여행사 홍보 마케팅비 긴급 지원사업은 관광시장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여행사를 대상으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항목은 온라인 홍보(SNS, 홈페이지 제작 등), 오프라인 홍보(현수막, 전단지 등), 홍보물 제작 및 상품 판매 마케팅 비용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1일까지로, 순천시청 관광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남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사업은 오는 20일까지 접수하며, 관광진흥법상 관광사업자를 대상으로 융자금리 1.0%로 시설 및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순천시청 관광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관광진흥개발기금 지원사업은 5월 16일까지 접수하며,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및 취급 은행에 신청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관광진흥법상의 관광사업자이며, 금리는 3.03%(변동금리, 규모 및 업종별 우대금리 상이)로 시설 및 운영자금으로 활용된다.
여행업, 호스텔업, 관광호텔업 등 13개 업종을 대상으로 한 관광사업체 운영자금 특별융자 지원사업은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 각 업종별 협회 및 전라남도관광협회에 신청 가능하며, 업계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관광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관광시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관광과(061-749-581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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