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순천방송국뉴스현장
순천시, 2024년 정부합동평가 ‘치매관리 전국 1위’ 쾌거전 시민 치매검사비 지원, 1:1 치매전담운영제 등 치매 돌봄서비스 돋보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1.17  01:11: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치매관리 실적부문에서 전국 치매안심센터 256개소 중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치매안심센터의 치매환자 등록률, 치매환자 서비스 이용률, 보호자 서비스 이용률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  순천시 2024년 정부합동평가 ‘치매관리 전국 1위’ 쾌거

시는 이들 분야에서 103.4%의 실적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 65.7%를 크게 상회했다. 이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보듬는 따뜻한 돌봄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시는 2024년부터 시민 누구나 소득 제한 없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매 진단 검사비를 최대 23만원까지 확대 지원하고 있다. 교통편의를 위한 송영서비스도 함께 제공되어,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이 보다 편리하게 치료와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1:1 치매전담운영제를 실시하여 보건진료소 및 노인복지시설을 순회하며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치매가족을 위한 힐링프로그램 운영

한편, 시는 지난 2년 연속으로 보건복지부 주관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공모전에 선정되어 예산을 확보하며, ‘따뜻한 공동체 순천시’ 조성에도 기여했다.

치매 관련 도움이 필요할 경우, 순천시 치매안심센터(061-749-8888)로 전화하면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치매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안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서 치매 환자의 증가는 불가피한 가운데 조기 발견과 치매 중증화 예방을 위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 인식 제고와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구축에 힘쓰며, 치매 친화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