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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글로벌 e-모빌리티 허브로 도약 !!영광군-인니 AISMOLI-KEMA-KATECH e-모빌리티 업무협약 체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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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1.20  01: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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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장세일)은 16일(목) 영광지식산업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영광군, 인도네시아 전기이륜차산업협회(AISMOLI),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KEMA) 4개 기관이 e-모빌리티 산업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2014년부터 e-모빌리티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그간 ▲규제자유특구 ▲한국자동차연구원 ▲지식산업센터 ▲e-모빌리티 투자 선도지구 ▲e-모빌리티 수출지원 공동생산시설 등 다양한 정부 국책사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최근에는 미래차 전자기파 인증센터 등 첨단 시설을 구축하여 스마트 모빌리티 글로벌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  영광군-인니 AISMOLI-KEMA-KATECH e-모빌리티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은 영광군과 인도네시아 간 모빌리티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양국의 공동 번영과 e-모빌리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전 세계 인구 4위인 인도네시아는 전기이륜차와 같은 소형 e-모빌리티 분야에서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판단된다. 특히 모빌리티 분야는 양국 간 기술 교류와 혁신의 중심에 있으며 모빌리티 인프라 조성, 기술 표준화 및 상용화, 성능 평가, 시장 확산,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확대함으로써 강력한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부·도·영광군이 내수시장 한계 극복, 해외 매출 신장, 해외 거점 도시 구축, 해외 운영 플랫폼 개발 등을 주요 골자로 기획 중인 수출형 K-모빌리티 안착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영광군은“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e-모빌리티 기업의 해외 진출과 혁신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참여 기관들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며“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의 허브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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