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제주방송국뉴스현장
제주도, “국정질서 회복 중에 민주주의 위협 행위 용납 안돼”20일 주간회의서 서울서부지법 난입사태 우려 표명…“제주서 유사상황 방지해야” 로봇산업 등 신성장동력 육성방안, 설 연휴 종합대책, 안전사고 관리대책 등 논의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1.21  01:26: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0일 주간 혁신성장회의에서 전날 발생한 서울서부지방법원 난동 사태에 대해 “국정 질서가 회복돼 가는 가운데 이러한 문제가 계속 발생하는 것은 심각한 위험 신호”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오영훈 지사는 “19일 새벽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헌정 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이 구속되는 상황이 벌어졌다”면서 “대한민국의 국격 훼손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당사자에게 있다”고 말했다.

   
   ▲  주간회의

이어 “이는 국정 혼란이 조속히 마무리되고 민생경제가 되살아나기를, 민주주의가 회복되기를 기대하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준 것”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특히 서울서부지법 난입에 대해 “사법부와 수사기관에 대한 폭력 행위는 더 이상 용납돼서는 안 되며, 일부 극우 인사들의 망언에 대해서도 책임이 부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제주지역에서도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법부와 수사기관의 적극적인 관리 감독을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16~17일 수도권 소재 신산업 선도기업을 방문해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우주항공산업, 빅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현장방문 성과를 공유하며 제주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로봇산업 육성을 제안했다. 오 지사는 “아직 제주의 로봇 분야에 대한 비전이 수립되지 않았지만, 서비스와 푸드테크 분야에서 큰 잠재력이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관광 서비스 분야에서는 조리용이나 서비스 제공형 로봇이, 1차산업 분야에서는 농업용 로봇이 높은 적용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며, 농축산식품국과 혁신산업국이 협의해 육성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 생활안정을 위한 대책도 논의됐다. 특별자치행정국 주관으로 부서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설 명절 대화자료는 전자책(e-book)과 함께 이․통장, 사회단체장 등과 공유하고자 일부 책자 발행도 병행하기로 했다.

최근 발생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공사현장과 제주항 안전사고와 관련해서는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공공사업장의 장비 점검 프로세스와 항만 당직자 근무지침을 전면 재검토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2025년 공직자 출산·육아 일가정 양립 지원 계획, 나미비아 봄감자 재배 실증 결과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