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임을 위한 행진곡’ 5·18 기념곡 지정 위한 오프라인 서명운동 돌입
광주시가 ‘임을 위한 행진곡’의 5·18광주민주화운동 공식 기념곡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오프라인 서명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21일 시작된 온라인서명운동에 이어 실시하는 오프라인 서명운동은 광주시청과 각 구청 1층에 창구를 설치해 실시되고 있습니다.
5월 28일을 기준으로 온라인 서명자는 2만 4천 3백 48명이며, 광주시는 앞으로 각급 기관·단체와 학교, 종교단체, 시민사회단체 등과 함께 대대적인 오프라인 서명참여 캠페인을 펼칠 계획입니다.
한편, ‘임을 위한 행진곡’은 지난 1982년부터 불려온 민주화운동의 대표적인 노래이며, 광주민주화운동이 1997년 5월 7일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이후 2008년까지 정부 주관 기념식에서 제창돼 왔습니다.
2. 무더위 시작, 수족구병 소아환자 증가 우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무더위가 일찍 시작함에 따라 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한 수족구병이 증가하고 있어 손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광주지역 병·의원의 소아과에 내원 또는 입원하고 있는 영·유아 중 수족구병, 무균성수막염 등을 일으키는 엔테로바이러스 감염률은 3월에는 검출률이 37.5%, 4월에는 70%로 크게 증가하고, 5월에는 44.6%로 나타났으며, 수족구병의 경우 지난해보다 2달 정도 빠르게 유행하고 있습니다.
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한 수족구병은 영·유아에게서 고열이 동반되면서 손과 발, 구강에 물집이 생기는 증세로, 감염된 사람의 침과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과 엔테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식품 등을 통해 경구적으로 전파됩니다.
광주시는 현재까지 예방백신이나 특이적인 치료제가 개발돼있지 않다며 감염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3. 시민생활불편 개선 등 위한 규제개선 건의
광주시가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기업환경을 저해하는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소상공인 육성, 중소기업 지원 등 4개 분야 35건의 건의규제를 발굴해 중앙부처에 건의했습니다.
건의규제 내용으로는 자동차 등록원부의 기재사항이 변경된 경우 15일 이내에 변경등록 신청을 해야하던 것을 민원인의 불편 해소를 위해 30일로 연장하도록 건의하고,
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공장의 증축허가 면적을 기존 85㎡에서 200㎡로 확대하고, 200㎡이내는 신고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제출서류 간소화에 따른 부대비용 절감과 중소기업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진흥구역 내에 설치할 수 있는 가공시설이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에 해당되는 경우, 부담금 감면을 적용시켜줄 것도 건의했습니다.
다음은 GTN단신입니다.
1. 도로명 주소 홍보 마당극 무료 공연
광주시가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도로명주소의 홍보를 위해 마당극 공연 ‘도로명주소가 뭐야’를 무료로 상연합니다.
노래와 춤, 퀴즈와 교육 등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12월까지 상연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학교와 회사 등은 시 토지정보과로 신청하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2. ‘길에서 남도를 만나다’ 기획전 개최
광주 시립 민속박물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6월 9일까지 기획전시 '길에서 남도를 만나다'를 개최합니다.
여지도 등 길과 관련된 유물과 자료 150여 점이 다양한 전시기법을 통해 전시됩니다. 또한, 승람도 놀이와 세미쌀 던지기 등 체험코너도 마련돼 남도 문화를 입체적으로 탐방할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3.‘모아사랑 태교음악회’ 참여 임신부 모집
광주시가 오는 6월 27일 개최되는 제28회 모아사랑 태교음악회에 참여할 저소득 취약계층의 임신부를 모집합니다.
참가대상은 광주시와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등의 임신부이며, 5월 28일부터 6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200명을 접수받습니다. 참석자에게는 분유와 속싸개 등 1인당 12만 원 상당의 출산용품을 지원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임신부는 월드휴먼브리지 누리집 홈페이지와 모아사랑 인터넷 카페나 광주행사본부로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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