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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여객기 사고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 총력 !!1인 10만원 민생회복지원금 포함한 300억원 규모 신속 추경 추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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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1.22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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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여객기 사고로 특별재난구역이 선포된 무안군은 민생 회복 추경을 통해 1인당 10만원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계엄과 탄핵정국으로 위축된 경기에 더해진 12․29 여객기 사고는 무안군의 경제를 영하의 날씨처럼 꽁꽁 얼려 버렸다. 이에 무안군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돋게 하고 경제 회복 마중물 역할을 할 3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긴급추경을 설 이후에 추진할 계획이다.

   
   ▲  무안군청 전경

이번 추경은 사고 이후 꾸준히 요구되고 있는 민생회복에 대한 군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으로 군의회와 협력하여 3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민생회복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을 무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코로나19 시기보다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 일상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게 된다.

추경예산 재원으로는 그동안 소비성 지출을 축소하고 교부세 확충 노력으로 추가 확보한 보통교부세 254억원을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쌀값 폭락에 따른 농가 소득보존 23억원, 초‧중‧고‧대학생 입학축하금 11억원 등 신속집행 대상 예산의 60%인 2,200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하고,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500억원까지 확대 발행하는 등 민생회복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도 군민 민생회복에 정책의 최우선을 두고 민생회복지원금을 계획했다”며 “이번 추경이 대내외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민생경제를 회복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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